복지 프로그램 예산서 산출근거와 계산 예시
작성 준비 산출근거 계산 예시 검산과 관리 복지 프로그램 계획서를 쓰다 보면 활동 내용보다 예산표에서 오래 멈추게 됩니다. 재료비를 얼마로 잡아야 할지, 강사비에 시간을 곱해야 할지, 간식비는 직원까지 포함해도 되는지 판단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금액만 채운 예산서는 나중에 집행하거나 정산할 때 지출 이유를 다시 설명해야 합니다. 예산서의 핵심은 어떤 활동에 필요한 비용인지, 단가와 수량을 어떻게 정했는지 보여주는 것 입니다. 아래에서는 참여자 15명이 총 8회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가정해 계산합니다. 모든 단가는 작성 방법을 설명하기 위한 가정값이며, 공통 지급 기준이나 지원기관의 인정 한도가 아닙니다. 문서 검토를 돕는 참고 사진이며 실제 상담·교육 현장은 아닙니다. 사진: Pavel Danilyuk / Pexels · 이용 조건 1. 금액보다 사업 조건을 먼저 정하기 먼저 대상, 실인원, 회기 수, 회기당 시간, 장소를 한 줄로 정리합니다. 예를 들어 ‘성인 참여자 15명, 주 1회씩 8회, 회당 2시간, 기관 내 교육실’처럼 적습니다. 같은 15명 대상이어도 매회 소모품이 필요한 활동과 첫날 교재만 나눠주는 활동의 예산은 달라집니다. 다음으로 활동별 준비물을 적고 기관에 이미 있는 물품을 확인합니다. 가위나 빔프로젝터를 보유하고 있다면 새로 구매하거나 임차할 필요가 있는지부터 검토합니다. 기존 자원을 활용하는 경우에는 예산에 비용을 중복 반영하지 않고 사업계획에 활용 내용을 남기는 편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외부 지원사업이라면 공고문, 예산 작성 양식, 집행 안내를 함께 확인합니다. 기관 내부에서 사용하는 항목명과 지원기관이 요구하는 분류가 다를 수 있습니다. 강사비, 식비, 자산 구입비처럼 별도 조건이 있을 수 있는 항목은 담당자 확인 후 편성합니다. 예산 한도가 정해져 있어도 남는 금액을 채우려고 항목을 추가하지 않습니다. 활동에...